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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

안녕하세요

오랜만이네요.

 

약 2주 만에 생각을 정리했습니다.

 

엄마의 이야기는

더 이상 얘기하는 것이

불필요하다는

판단이 섰습니다.

 

쓸수록 엄마를 이해하고

연민으로 바라보게 되더라구요.

 

그렇다고

영원히 안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.

 

언젠가는 하게 되겠죠, 뭐.

 

어쨌든,

이로 인해

5장과 이어지리라고 생각하고 서술한

개인적 특징이

3장과 4장에서 편집될 예정입니다.

 

감사합니다.